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트래비스 밴와트 (문단 편집) === [[kt wiz]] 시절 === || [[파일:external/imgnews.naver.net/2016032301001087400072411_99_20160323131003.jpg|width=100%]] || || [[kt wiz]] 시절. || 2015 시즌 후 [[kt wiz]]와 연봉 60만 달러에 계약을 맺고 이적했다. 공교롭게도 밴와트는 [[kt wiz]]전에서 골절상을 당해 시즌을 마무리했었으며, 그 때 타구를 날린 [[오정복]]의 팀이다. 하지만 밴와트는 [[http://sports.new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109&aid=0003213085|“오정복 덕분에 kt에 올 수 있었다”며 웃었다고]]. 2016년 4월 26일 롯데전에서 7이닝 4피안타 2탈삼진 1실점으로 시즌 2승을 신고하며 평균자책점 4위에 랭크되었다. 이후 계속 부진하면서 피안타율 3할 2푼대를 기록하는 등 영 예전같지 않은 모습이다. 5월 22일 한화전에서는 5.2이닝 7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이 '''18점'''을 뽑아내서 3승째를 거뒀지만 시즌 전 기대하던 모습이 나오지 않고 있다. 6월 24일 대구 삼성전에서 선발 등판했으나 4회말 평범한 병살성 타구를 유격수에게 좋지 못하게 송구하면서 원아웃을 만드는 데 그쳤고 이어 [[오정복]]의 본헤드플레이로 아웃카운트를 잡는 데 또다시 실패하며 1실점, 이후 5회에도 3실점하며 리드를 뺏긴 채 [[이창재]]로 교체되었다. 투수들이 버티는 동안 역전을 만들어내며 패전은 면했지만 이 경기 후 방어율은 4.63으로 외국인 투수 치고 별로인 성적이지만 워낙 처참한 팀의 선발 사정상 사실상 팀내 1선발 역할을 하고 있다. 그러나 후반기 들어 나올 때마다 난타를 당하며 KBO 공인구에 한동안 적응하지 못하던 로위보다 더 못한 성적을 내고 있어 재계약 여부가 점점 불투명해지고 있다.[* kt는 내년부터 외인을 4명에서 3명밖에 쓰지 못하게 되어 투수 1명을 줄여야 한다.] 선발 로위의 뒤를 이어 구원등판하기도 했으나 용병으로서의 역할이 미흡하다는 평을 들었다. 시즌 최종 성적은 28경기 134.2이닝 6승 13패 92탈삼진 평균자책점 5.95로 마무리하였다. SK 시절보다 많은 경기와 이닝을 소화했지만 피안타와 피홈런마저 늘어나며 2014년도에 11경기 9승 1패 평균자책점 3.11을 기록하며 승리요정이라고도 불렸던 밴와트로서는 부진한 시즌을 보냈다. 결국 2017 시즌을 대비해 구단은 2선발급 외인 투수 [[돈 로치]]를 총액 85만 달러에 영입했고 1선발급 외인 또한 구할 것임을 발표했다. 외인 투수를 2명 이상 보유할 수 없는 이상 밴와트와 로위 모두 재계약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시즌 이후 클리블랜드와의 마이너리그 계약으로 팀을 떠나게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